작품 소개
“난 신이었어. 분쟁지역의 최종병기였고, 우주시대의 파일럿이었으며 초능력자 뭐 그런 것이기도 했지.”
“아, 그래.”
“지금?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생이야. 세카이계의 시대가 끝이 났거든.”
자칭 신, 최종병기, 초능력자, 파일럿인 전학생 X 수영부를 그만둔 도서위원
작품 분류
일반, 기타작품 태그
#세카이계 #청춘 #세상작품 성향
대표 성향: 감성
평점
평점×18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98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9월 / 20년 9월작가의 작품들
- 청춘 끝말잇기
- 위에 대충 달달한 걸 뿌리면
- 녹차가루와 가루녹차
- 최저시급으로 살인청부를 하려면
- 이 세상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증명
- 가질 수 없다면 없애버려라
- 3학년 1반 반장은 범인을 잡지 못한다
- 마지막 집
- 1학년 5반 최유나는 살아있는 것을 찍지 않는다
- 2학년 2반 한수영은 다리를 건너지 못한다
- 로즈 발렌타인 in 러브코미디
- 너는 운명 따위 없는 게 나았을 거라고 말했다
- 인간관계적 확률론
- 소설 쓰는 이야기
- 푸르지 않은 하늘색 하늘 아래서
- 걸 밋 보이 후 셀 애니띵
-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랑해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 캅카스 룰렛
- 증거 시리즈 – 우연히 우연찮게 불어온
- 해피 할로윈, 해피 홀리데이-!
- 증거 시리즈 – 수수께끼의 답은 쉽지만, 애매모호
- 언젠가 사랑이 끝났을 때 읽어주세요
- 증거 시리즈 – 증거가 없으니 입을 다물 수 밖에
- 문득 누군가에게 이끌려 비일상의 세계로 갈 수 있다면
- 비오는 여름의 낙서와 가출 남고생이 찾는 것
- 사라진 러브레터와 가출 여고생이 찾는 것
- 후회에 대한 짧은 고찰- 후회는 계산 밖이다
- 후회에 대한 짧은 고찰- 후회는 이냥저냥
- 후회에 대한 짧은 고찰- 후회랄 것도 없지만
- 용사가 죽고 난 뒤에
- 초콜릿은 우연히 그곳에 있었다
- 색
- BLOSSOM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