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이 아닌 저승에서 첫 생을 살아가는 아이들. 하현과 청월, 초승은 드디어 어엿한 사신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데…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깨지질 않나, 거대한 폭풍에 휘말리질 않나!
원래 돈 벌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저승에서 펼쳐지는 일상 퇴마 판타지!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