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좀비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것 말고는 딱히 부를 명칭이 없다.
작품 분류
호러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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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1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74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9월 / 20년 9월작가의 작품들
- [단편집] 펄프 픽션
- 마음이 담긴 선물
- 양자화된 시간축에 위치한 비연속체로서의 존재자
- 섭동
- 심안(深眼)
- 望
- 獄窓: 호러소설 쓰기 좋지 않은 날
- 和與恨
- 나쁜 꿈(Traum:a)
- ‘기초입자물리이론’ 수강신청 안내
- 風物詩～昰～
- 주(呪)와 마(魔)
- 삶의 뇌터 전하 (Noether charge of the lives)
- 저주의 시대
- 종말을 앞둔 그날의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 2023.01.23 발송
- 당신의 현장이 초콜릿과 같을 때
- 赦惡
- 한낮의 특집 방송
- Tooth Fairy Tale
- 시간의 무게
- SADAME
- 층간소음(層間消音)
- 나쁜 아이
- 이교도 선언
- 증발하는 각운동량
- 달콤한 죽음
- 초상물리학과(超常物理學科) 연구노트
- 迗巫彁集: 衝蟬釘 編
- 밤 산책
- Continuous Deformation
- 가택신도(家宅神道)
- 倀
- 硏究錄(1996)
- AfterMath
- 우주의 틈
- Cheap Horror Stories
- 까마귀는 불에 탄 허수아비의 이빨
- 햐쿠모노가타리(百物語)
- 고양이 저택
- 忍潛秘
- When the man comes around…
- 아이세이전대(愛製戦隊) 로로레인저(ROR・ROH RANGERS)
- 늑대인간에 관한 담론
- 개기일식(皆旣日蝕)
- 잠자기 전에 아이에게 들려주는 크툴루 신화
- 선택지
- 소비자 희망 가격
- 조잡한 놀이
- 사람의 뿔
- 사과(沙果)
- 쓰레기통
- 개펄 가장자리에서
- [책 미리보기] 오컬트 초보자를 위한 주술 입문서
- 먹는 존재(Homo Edens)
- 복숭아는 불을 끄고 먹거라
- 상흔(傷痕)
- 뮤즈의 속삭임
- 물을 오래 바라보면…
- 밤을 걷는 방법
- 밤을 갉아먹는 벌레
- 문단속
- 천재들의 변수분리법
- 빗방울
- 죽고 싶지만 자살은 하고 싶지 않다
- 자동문이 나를 무시한다
- 우주의 계절
- 일상(逸常)
- 악의(惡意)
- 공산과학소설(Society Fiction)
- Bloody Valentine
- 늦은밤 도시 한복판에서
- 신호위반
- 죽음이 바짝 다가왔을 때
- [단편 모음집] 피조물 콤플렉스
- 별 스러진 밤
- 나무
- 저는 괴물입니다
- 소설을 망쳤다
- 신을 증명하는 실험(Demonstra Deum)
- 가장 윤리적인 식사(Cœna Humanissima)
- 오두가단 차발불가단(吾頭可斷 此髮不可斷)
- 어느 미래의 소설
- F(w,x,y,z)=∇Human
- 눈과 이(oculus et dens)
- 마음이 없는
- Soap Space Opera
- 원숭이 소설
- 밥도둑 간장게장
- 일기(逸記)
- 알코올은 초자아를 녹인다
- 아메바
- 이론적 죽음
- [詩] 이환(罹患)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시
- 무인도ㅇ네
- 작가 미상, 무제(無題)의 동화
- [단편 모음집] 검열과 삭제 2
- 한여름의 할로윈
- 세상(世傷)
- [단편 모음집] 검열과 삭제
- 밤에 읽으면 안 되는 시
- 여름, 부패의 계절
- 데페이즈망(Dépaysement)
- Reddy Bear
- 불경스러운 아나키스트의 다다이즘
- 불야성(不夜城)
- 데어 알라우네 (Der Alraune)
- 가려움
- 소설 쓰다가 허리가 부러져버렸습니다
- 풍선
- 허수아비와 마녀
- Vanishing Entity
- 교통사고
- 거품 우주
- 조회수 0 (Unfound Footages)
- 그것은 바다에서 왔다
- 크툴루 신화 : 신약 (Cthulhu Mythos : New Testament)
- 빛 속의 이빨
- 선풍기
- 보이지 않는 것에 관한 기록
- 낙화(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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