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에게 일상은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마주친 석류 향기에 잔뜩 몰려온 반짝임.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첫사랑으로 시작된 작은 계절을 너와 함께 하나씩 그려 나간다.
지지 않는 꽃은 아름다울 필요가 없다. 그 날의 우리는 아름다운 꽃이었을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작은 계절’. 영화관에서 펼쳐지는 계절은 어떤 향이 날까…
< 9eunho@naver.com >
작품 분류
로맨스작품 태그
#로맨스 #첫사랑 #잔잔한 #소설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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