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책을 좋아하는 대학생 ‘이다독’은 어느 날, 정체 불명의 편지를 받는다.
단순히 정해진 시간에 어디로 오라는 말 뿐.
그 곳에는 자신처럼 불려온 ‘한서량’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녀가 있고, 소녀는 둘에게 아르바이트를 부탁한다.
그 아르바이트는 ‘가장 완벽한 팬레터’를 써달라는 것.
엄청난 보수에 혹한 다독과 서량은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팬레터를 쓰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기타작품 태그
#라이트문예 #일상추리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