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에 가지 못한 연어, 바다가 두려운 장어, 살던 곳에서 쫒겨난 산천어.
주류에서 인정받지 못한 세 민물고기. 편견과 오해를 딛고 함께 힘을 합쳐, 대안적인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