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다에 풍랑이 그치지 않게 된 이래로 수많은 여인들이 바다에 버려졌다. 사람들은 그곳을 인당수라 불렀다.
버려진 곳으로 돌아가는 바리와 심청의 이야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