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해 바다에 풍랑이 그치지 않게 된 이래로 수많은 여인들이 바다에 버려졌다.
사람들은 그곳을 인당수라 불렀다.

버려진 곳으로 돌아가는 바리와 심청의 이야기.


작품 분류

판타지, 일반

작품 태그

#여성서사 #여주 #설화 #고전비틀기 #동양판타지 #바리데기 #심청전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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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회) 200자 원고지 51매

등록 / 업데이트

20년 8월 / 20년 9월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