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마녀와 우리 속 사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역공 #사자로 #요망한 #기묘한 #속박 #목줄 #아슬아슬하고
  • 분량: 8회, 172매
  • 소개: 성 알란 기사단의 굴지의 기사단장, 레오나르드. 이 명호를 교황청에서 정식으로 수여받을 때, 그는 처음으로 어미니가 지어준 이름을 져버리고 ‘레오나르드’라는 ... 더보기

작품 소개

성 알란 기사단의 굴지의 기사단장, 레오나르드. 이 명호를 교황청에서 정식으로 수여받을 때, 그는 처음으로 어미니가 지어준 이름을 져버리고 ‘레오나르드’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굳혔다.

하지만 이제는….

“어머, 사자 씨, 웬일로 이렇게 우리 안에서 조용하시대?”

저 빌어먹을 마녀에게 사육당하는 처량한 신세다.

우리에 갖힌 사자가 우렁차게 포효하고는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역공 #사자로_변한_남주 #요망한_마녀 #기묘한_애정관계 #속박 #목줄 #아슬아슬하고_위험천만한_17금 로맨스.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

작품 태그

#역공 #사자로 #요망한 #기묘한 #속박 #목줄 #아슬아슬하고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8회) 200자 원고지 172매

등록 / 업데이트

20년 8월 / 20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