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그후, 그리고, 현재 총 4파트로 구성된 소설입니다. 굳이 장르를 분류하자면 로맨스지만 달달하진 않습니다. 실화 바탕이므로 환상적이지도 않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