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불의를 보기만 하면 정의의 용사처럼 나서는 경찰 지망생 김경민. 어느 날 밤 길거리에서 폭행당하고 있던 한 여인을 구하러 나섰다가 오히려 병원신세를 지고, 경찰 시험도 치루지 못하...더보기
소개: 불의를 보기만 하면 정의의 용사처럼 나서는 경찰 지망생 김경민. 어느 날 밤 길거리에서 폭행당하고 있던 한 여인을 구하러 나섰다가 오히려 병원신세를 지고, 경찰 시험도 치루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경민이는 퇴원 후 여인에게서 같이 신선이 되어 요괴를 퇴치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신선..이라구요? 에이 거짓말.. 세상에 신선이 어디있다고.. 그건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건데…” 접기
불의를 보기만 하면 정의의 용사처럼 나서는 경찰 지망생 김경민. 어느 날 밤 길거리에서 폭행당하고 있던 한 여인을 구하러 나섰다가 오히려 병원신세를 지고, 경찰 시험도 치루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경민이는 퇴원 후 여인에게서 같이 신선이 되어 요괴를 퇴치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신선..이라구요? 에이 거짓말.. 세상에 신선이 어디있다고.. 그건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