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소설은 ‘대체역사’에 ‘라이트 판타지’라고 하기도 좀 민망할 정도의 판타지요소가 포함됩니다. 또한 본 소설은 십자군 전쟁의 IF세계관을 베이스로 둡니다.*
십자군 전쟁 당시… 3차 십자군 원정에서 항상 화두에 오르내리던 인물, 자•타칭 ‘신의 기사 제이든’.
지금, 당시엔 흔하디 흔한 방랑기사인 그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십자군 #단편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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