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쿠시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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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분량: 7매
소개: 어둠 속에 선 남자는 자신을 신이라고 칭했다. 소녀는 의문하고 주변을 살핀다. 그러자, 다른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신은 말한다. 더보기
소개: 어둠 속에 선 남자는 자신을 신이라고 칭했다. 소녀는 의문하고 주변을 살핀다. 그러자, 다른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신은 말한다. 접기

작가

호사비

작품 23편

작품 소개

어둠 속에 선 남자는 자신을 신이라고 칭했다. 소녀는 의문하고 주변을 살핀다. 그러자, 다른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신은 말한다.

작품 분류

판타지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7매

등록 / 업데이트

20년 5월 / 20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