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나라 용은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에 의해 호랑이와 함께 멸종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용이 사라진 지 100년이 다 돼가는 어느 날, 한적한 시골 마을에 난데없이 용이 나타나 엄마와 산책 나온 어린 아이를 채갔습니다.
유일한 목격자는 아이의 엄마 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그 마을 파출소 소속 용마루 경장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기타작품 태그
#용 #납치 #유괴 #한국판타지 #파출소 #경찰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