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졸업논문을 제출해야하는 ‘세실’. 그런 친구를 한심한 눈으로 보는 ‘카틀레아’.
세실이 어떻게든 졸업해보려는 이야기입니다. 졸업이냐 대학원이냐!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