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 친구 한명도 사귀지 못해 자괴감에 빠져있는 그 뒤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소녀는 “꿈은 적당히 꾸는게 좋아”라는 충고를 해준다. 하지만 몇분 그녀는 사고로 죽게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녀를 봐주지 않았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