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삶을 덤덤히 받아들인 남자, ‘유온일’
그런 그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미묘한 여자, ‘허백월’
서로에게 이끌릴수 밖에 없었던 두 남녀의 뒤틀린 로맨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