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만년 취준생 한나훌은 운이 좋게도 ‘잔갈’이라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
‘한번 들어오면 절대 나갈수 없다’라는 고용계약서에 고개를 갸웃하던 중
전임자의 죽음 , 연이어 벌어지는 회사의 기이한 광경들.
‘회사에서 벗어나려면 눈이 머는 약을 먹는 수 밖에 없다’라며 약을 내미는
직장동료에게 몸서리를 치게된다.
급기야 한나훌은 금단의 구역 15층에서 누군가와 맞닥들이게 되는데…
만년 취준생 한나훌은 운이 좋게도 ‘잔갈’이라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
‘한번 들어오면 절대 나갈수 없다’라는 고용계약서에 고개를 갸웃하던 중
전임자의 죽음 , 연이어 벌어지는 회사의 기이한 광경들.
‘회사에서 벗어나려면 눈이 머는 약을 먹는 수 밖에 없다’라며 약을 내미는
직장동료에게 몸서리를 치게된다.
급기야 한나훌은 금단의 구역 15층에서 누군가와 맞닥들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