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말의 이야기

  • 장르: 추리/스릴러, 로맨스 | 태그: #로맨스릴러 #스릴러 #사이코패스 #종말 #싱크홀 #아포칼립스
  • 분량: 3회, 48매
  • 소개: 세계 곳곳에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지옥의 구멍’ ‘죽음의 방주’ ‘블랙홀’ – 그러니까, 싱크홀(si...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세계 곳곳에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지옥의 구멍’ ‘죽음의 방주’ ‘블랙홀’ – 그러니까, 싱크홀(sink hole).
나는 어두운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가족을 붙잡을 수 없었고, 이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친구의 집 앞에서도 울 수 없었다.
그 때 나타난 한 남자. 그 남자는 이 지옥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로맨스

작품 태그

#로맨스릴러 #스릴러 #사이코패스 #종말 #싱크홀 #아포칼립스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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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회) 200자 원고지 48매

등록 / 업데이트

20년 3월 / 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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