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소시오패스 연쇄 살인자 마세연,
그녀의 아들 치로가 벌이는 살인 내기.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치로와 그 비밀의 일기장을 갖고 있는 마세연.
두 사람이 평범한 사람들(림보의 어릿광대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살인 내기!
마세연의 말대로 과연 ‘사람은 누구든 사람을 죽이는 존재인 걸까?’
몽골 야생마 프셰발스키 가죽으로 겉표지를 두른 일기장, 치로의 아버지가 그 남긴 일기장을 통해 치로는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지…
아들, 엄마가 괴물같지? 그들은 천사같고!
과연 정말로 그럴까…. 확신할 수 있어?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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