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딘가 어긋났지만 그래도 평소처럼 흘러가는 일상을 담은 3편의 단편
작품 분류
판타지, 일반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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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5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75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2월 / 20년 2월작가의 작품들
- [단편집] 펄프 픽션
- 마음이 담긴 선물
- 양자화된 시간축에 위치한 비연속체로서의 존재자
- 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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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뇌터 전하 (Noether charge of the lives)
- 저주의 시대
- 종말을 앞둔 그날의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 2023.01.23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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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AME
- 층간소음(層間消音)
- 나쁜 아이
- 이교도 선언
- 증발하는 각운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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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물리학과(超常物理學科) 연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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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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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기일식(皆旣日蝕)
- 잠자기 전에 아이에게 들려주는 크툴루 신화
- 선택지
- 소비자 희망 가격
- 조잡한 놀이
- 사람의 뿔
- 사과(沙果)
- 쓰레기통
- 개펄 가장자리에서
- [책 미리보기] 오컬트 초보자를 위한 주술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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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는 불을 끄고 먹거라
- 상흔(傷痕)
- 뮤즈의 속삭임
- 물을 오래 바라보면…
- 밤을 걷는 방법
- 밤을 갉아먹는 벌레
- 문단속
- 천재들의 변수분리법
- 빗방울
- 죽고 싶지만 자살은 하고 싶지 않다
- 자동문이 나를 무시한다
- 우주의 계절
- 일상(逸常)
- 악의(惡意)
- 공산과학소설(Society Fiction)
- Bloody Valentine
- 늦은밤 도시 한복판에서
- 신호위반
- 죽음이 바짝 다가왔을 때
- [단편 모음집] 피조물 콤플렉스
- 별 스러진 밤
- 나무
- 저는 괴물입니다
- 소설을 망쳤다
- 신을 증명하는 실험(Demonstra D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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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x,y,z)=∇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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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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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적 죽음
- [詩] 이환(罹患)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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