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을 떠 보니 팔다리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를 ‘납치’한 그는 라면을 끓이고 있었다.
작품 분류
SF, 로맨스작품 태그
#백합평점
평점×29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36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1월 / 20년 1월작가의 작품들
- 내 앞의 커피론
- 우리 옆집에는 신님이 살고 있다
- 원룸 사이즈 종말론
- 마지막 레슨
- 두 멍청이에 대한 자기대화록
- 참아야 하는데 참을 수 없는 이야기를 참아야 하는데 또 참을 수 없어서
- [개정판] 죽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 (완성)
- 조그마한 사고실험
- 그 아이가 잘못한 거야.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 똥쟁이
- 구멍
- 투명인간
- 겨울잠
- 우리도 옥상 위 바람에 날아 가버리겠지.
- 당신만을 위한 책
- 평행선
- 트윈테일 여고생 탐정, 그리고 냄새 나는 화장실
- 목요일의 로맨틱 이브닝
- 어서 오세요, 라임오렌지 타운에!
- 수요일의 패러독스 모닝
- 신세계 운명론
- 해질녘의 히어로
- 화요일의 비정상 등교일
- 죽음보다 두려운 것
- 점심시간의 야간비행
- 슈퍼문의 기적
- 제목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 하드웨어
- 만들어진 신
- 답장 없는 편지
- 기적의 한 수
- 저는 로봇입니다.
- 초콜릿을 중탕할 때는 너무 뜨겁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 아메리카노 랩소디
- 둘만의 기억
- 막대과자는 톡 하고 부러진다.
- 16픽셀의 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