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여간 도덕교과서 같다니까. 도덕책 아니랄까봐.”
도덕적이라고 칭찬보다는 조롱을 받는 사회교사 김선.
“내가 정상범위인거고 너가 양아치지.”
융통성 있는 도덕관을 가진 체육교사 승훈.
“저도 그냥 보통 사람이에요.”
둘 사이에 수수께끼를 가진 수학교사 세나.
계속 이어 벌어지는 사건사고 안에서
약간의 미스터리, 약간의 범죄, 약간의 치정을 줄기삼아
교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색다른 학교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학원물.
작품 분류
로맨스, 일반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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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