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완벽한 과학, 완벽한 기술, 완벽한 정의, 그리고 완벽한 세상. 사람들이 믿는 ‘완벽한 사회’에 우리의 존재는 없었다. 나 역시 맹목적으로 완벽함의 신화를 믿어왔다. 나는 보이지 않음으로써 완벽에 기여한다고 믿으며. 그동안 그들이 숨겨왔던 것들을 직면하기 전까지.
우리는 지하실에 갇혀 있던 오멜라스의 아이들이었다.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사이버펑크 #초능력물 #디스토피아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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