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까운 미래, 범죄로 요동치는 격동의 한국. 여러 사람들, 여러 물자들이 오가는 인천에서 불운한 기운이 퍼진다. 수사관 박성태는 한 살인사건을 조사하다 그것이 몇 개의 범죄조직들이 얽힌 사건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하이에나들이 서로의 목을 물려 달려드는 가운데, 과연 어떤 죄인이 제 몸으로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기타작품 태그
#안전예방국 #범죄스릴러 #수사 #느와르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89매등록 / 업데이트
20년 1월 / 20년 1월작가의 작품들
- 안식, 일,
- 가짜용사 재모험기
- 산타 삼촌과 마법의 돌
- 그만두십시오, 교수님.
- 바람에 휘날리는 공포, 엽편.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여름의 끝
- 대학원생 죽이기.
- 찰나-삼세-분
- 낙엽, 조각, 글.
-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 주의: 로봇
- 붉게 핀 다리
- 사람의 향
- 긴 밤, 학교.
- 최초의 기억
- 네 명의 죄인이 인천을 거닐고 – 2
- 네 명의 죄인이 인천을 거닐고 – 1
- 한국진흥대학 생명학부 대학원기숙사 지침서
- 식칼은 불안에 떨지 않는다
- 사랑은 선약 잡고 오진 않네요.
- 겨울, 타는 밤
- [소녀전선 팬픽] 이제야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아는 거에요.
- “아름답고 푸른 별입니다.”
- 작은 꿈이 있습니다.
- 해저 이만 리
- 백귀야행(百鬼夜行)
- 나는 입이 있기에, 소리지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