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재, 인류는 강력한 인공 유행성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했다. 폐허 속에서, 오직 나만이 살아남아 나만의 공간을 구축하여 죽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정기적으로 방문하던 방송국을 통해 다른 생존자의 구조 요청 신호를 포착했다. 그 누구도 아닌 나의 형의 신호에, 나는 나의 공간을 벗어나 괴물들 속으로 들어간다.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아포칼립스 #좀비 #생존 #판타지 #SF #현대판타지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