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79년 5월. 크래츠먼은, 동료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로 향하는 짧은 크루즈 여행에 동참한다. 출항 이틀째 어느 객실에서 살인사건과 소동이 벌어진다. 여러 억측과 걱정이 나도는 피로연 자리에서, 크래츠먼은 술김에 ‘범인은 피해자의 지인일 것’이라고 떠들고, 그 말을 들은 한 여인이 날 범인 취급하는거냐며 격분한다. 모두들 그녀의 억울함을 위로하지만, 크래츠먼은 ‘그녀가 범인일 수도 있다’라며 기계적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그녀는 몰래 크래츠먼을 따라다니며 ‘한 명 더 죽일 수도 있으니 그 말을 취소하라’며 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없음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2회) 200자 원고지 839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