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피사냥 때문에 인간의 손길이 닿은 시베리아. 살아남기 위해 수천 년을 살아온 숲을 버리고 전설의 숲을 찾아 떠나는 동물들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러시아의 사냥꾼들은 하루 100 평방킬로미터를 이동했다고 합니다. 시베리아의 동물들이 어느 정도로 죽어 나갔는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때 러시아의 비버가죽 수출액은 러시아 재정의 11%를 차지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과연 그 누가 모피가 되어 버린 동물의 수를 헤아릴 수 있을까요? 지금도 어디선가 수많은 동물들이 학살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보호, 동물보호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요? 언젠가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는 우리의 먼 추억 속으로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를 일입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

작품 태그

#시베리아 #동물 #모험 #사냥꾼 #고향 #탈출 #오로라 #허스키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1회) 200자 원고지 728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