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토
작품 소개
폐쇄적인 섬마을 무의도. 그곳으로 돌아온 윤희는 치근거리던이장 아들 성철에게 겁탈을 당하고 그 마누라 영자에게 죽을 뻔 한다.
오래 전부터 자리했던 저수지에 유기당한 윤희는 그곳에서 이상한 생명체들을 마주한다.
작품 분류
호러작품 태그
#모기 #괴물평점
평점×18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67매등록 / 업데이트
17년 4월 / 17년 4월작가의 작품들
- 쥐신랑
- 산신 설원전 – 그녀의 혼례식
- 산신 설원전 – 그날, 산신제
- 산신 설원전 – 흑왕의 무덤
- 산신 설원전 – 충(蟲)
- 산신 설원전 – 재복데기
- 벌레대왕
- 우리는 산에서 길을 잃었다
- 아까시나무
- 나 그대에게 자비를 비는 내 손을 주오
- 불온의 밤
- 묘지기이야기
- 산신 설원전 – 귀매
- 죄악의 기쁨
- 달이 차오르다
- 기이한 골목식당
- 깊은 숲 속 너의 집에
- 달빛 아래에서 강강술래
- 수운집
- 소음
- 평화인력사무소
- 마중
- 몽중견담
- 그날 밤 그 안에서
- 산타의 단추
- [시]위험한 新농부
- [호박파티] 어느 음울한 호러작가의 할로윈데이
- 오롯이 나만이
- 그날 밤에 불을 놓다
- 손
- 뱀장수는 오지 않는다
- 로스트
- 개구리알 먹기
- 홍수
- 산불
- 모스키토
- 마당
- 트렁크
- 좌안- 바퀴인간 & 화초인간
- 상실
- 허수아비
- 괴물의 집
- 폭풍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