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향(을시)의 체계 비교] – 조선의 체계를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향 (을시) 조선

하늘환 ㅣ 왕
삼족오 ㅣ 의정부(삼정승)
임향로 ㅣ 승정원
환 친위영 ㅣ 의금부

계공 ㅣ 인사 행정 ㅣ 이조
곤공 ㅣ 호구, 조세 ㅣ 호조
건공 ㅣ 교육, 외교 ㅣ 예조
병공 ㅣ 국방 ㅣ 병조
간공 ㅣ 법률 ㅣ 형조
갑공 ㅣ 건축,교통 ㅣ 공조

정헌로 ㅣ 감찰기구 ㅣ 사헌부
신간로 ㅣ 간쟁기구 ㅣ 사간원
경문로 ㅣ 학술기구 ㅣ 홍문관
손천관 ㅣ 역사편찬 ㅣ 춘추관
을건제 ㅣ 최고교육기관 ㅣ 성균관

+제, 왕, 승, 서, 랑 – 육공로 관직의 높이
1제는 1인 왕은 3인 승은 3인 서는 10인 랑은 20인을 기초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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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군사체계 ]- 이십팔수 장군성을 인용하였습니다.
하늘환

맥장군 하늘환친위영장

청룡장군 백호장군 삼족오 친위영장 주작장군 현무장군

각군장 규군장 기군장 정군장 두군장

항군장 누군장 벽군장 귀군장 우군장
저군장 서위군장 유군장 여군장

방군장 묘군장 삼군장 성군장 허군장
심군장 필군장 진군장 장군장 북위군장
미군장 지군장 익군장 신군장
맥장군 – 하늘환 다음으로 지휘최고계급. 직속기관으로는 내청이 존재하여 을시와 향을 아우르는 사건 사고 처리도 병행한다.

하늘환 친위영장 – 하늘환의 직속 경호대의 대장이다. 직계는 맥장군과 같다.
하늘환의 명에 따라 움직이므로 비밀리에 움직이는 일이 많다.

삼족오 친위영장 – 5인의 삼족오와 마찬가지로 5명이 존재하며, 삼족오의 경호를 맡는다.
삼족오의 이동에 따라 주둔하는 곳이 변하고,
하늘환 친위영장과는 다르게 변경의 전투에 직접적으로 자주 참가한다.

을시 4군 – 기군장,벽군장, 삼군장,진군장은 상시 을시를 방호하는 임무를 갖는다.

동청룡 6군 – 청룡장군을 필두로 청룡경 근처에 주둔하며, 을시 동쪽 나라들의 군사적 방호 임무를 갖는다.
서백호 6군 – 백호장군을 필두로 백호경 근처에 주둔하며, 을시 서쪽 나라들의 군사적 방호 임무를 갖는다.
남주작 6군 – 주작장군을 필두로 주작경 근처에 주둔하며, 을시 남쪽 나라들의 군사적 방호 임무를 갖는다.
북현무 6군 – 현무장군을 필두로 현무경 근처에 주둔하며, 을시 북쪽 나라들의 군사적 방호 임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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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뽑는 기준 : 팔괘 ]

건 – 지식에 있어 높고 낮음이 없이 밝음

태 – 자신의 건장을 알고 건강을 지킴

이 – 세상과 사람에 이로운 생각을 가진 정도

진 – 진실과 거짓을 판단에 따른 분별력의 정도

손 – 역사를 알고 보는 시각이 올바름

감 – 사람을 봄에 있어 생각의 올바름을 보는 정도

간 – 평소의 행동이 올바름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곤 – 재물을 씀에 있어 남을 속임이 없이 올바름

√ 향은 이 여덟 가지 규율로써 관리를 뽑는다.
모든 항목에 부합되는 관리는 당연히 관리가 되지만, 관리로 중용되는 추천제에서
네 가지의 항목이 부합되는 경우, 관리로 뽑힌다.
관리로 채용된 후에는 매년 이 팔괘를 적용하여, 부패한 관리를 가려낸다.

√ 삼족오의 선출은 삼족오였던 자의 부재 (사임, 깊은 병환, 자진 퇴진)때 실시되는데,
먼저 향에 포함된 각 나라의 왕과 재상의 한 표씩과 향의 귀족계급인 12축 이상의 존재만이 투표가 가능하다.
-향의 군주 ‘하늘 환’은 이 투표에 아무 권한이 없다.

100년의 한번 있는 수도 이전에도 같다.
‘하늘환’의 죽음으로 인해 비어버린 ‘하늘환’를 다시 뽑을 때에는 삼족오 다섯 명의 찬성이 있어야만 선출된다.
이는 향은 제국과 왕국의 집합체이기에 혈연으로 ‘하늘환’을 잇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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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시)의 계급]

왕 하늘환

왕족 환계(하늘환의 가족으로 하늘환이 죽으면 일춘계가 된다.)

귀족(양반) 도향4계 & 향속계 (서민-민계에서 귀족으로 올라간 이들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서민 민계

천민 융계

노예 우계

[귀족 – 도향4계]

황룡 봉황 기린 해태 -일춘계
자 축 인 묘 -이하계
진 사 오 미 -삼추계
신 유 술 해 -사동계
일춘계는 아직도 건재한 나라의 왕족이고, 사동계의 경우는 현재는 멸망한
나라의 왕족이기 때문에 사동계의 정치 진출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