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를 올리는 작품, ‘차 한 잔 마시는 동안’을 쓰는 이아시하누입니다.
‘차 한 잔 마시는 동안’은 가볍게 시를 올리는 작품이니, 여러분도 가볍게 읽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시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갖지 않으셔도 되고, 단순하게 ‘와 닿는 시’, ‘좋은 시’라고만 느껴도 상관없습니다.
반응을 해주시면 좋지만, 평점을 누르지도, 댓글을 달지도, 심지어 구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끔 시를 쓱 읽고 싶을 때, 제목만 보고 시의 내용이 궁금하면 들어오셨다가 나가셔도 됩니다.
제가 시가 어렵다는 생각을 참 오랫동안 해왔기에, 여러분도 시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