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오픈에서 뵙겠습니다.

17년 2월

‘도시의 그림자’ 그리고 ‘펜타곤의 저주’ 중반까지 구독하셨습니다.

이후부터는 정식 오픈에서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탐정 정의감 시리즈 이외에 재미난 단편선들로 꾸며볼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기대하며 리뷰도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작가 동시상영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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