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허물어져 가는 최후의 세상.
세상의 모든것을 품고있는 도서관을 지키는 나와
호기심 많고 세상물정 모르는 신비한 청년 미아와의 로맨스 소설입니다.
차분하고 쓸쓸하지만 따스한 이야기가 되게 하도록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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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 새해인사. | 2 | 0 | 18년 1월 |
공지 | 미아의 연재를 시작하며 | 15 | 0 | 17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