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궤적

  • 장르: 로맨스 | 태그: #현대물 #로맨스 #서사중심 #구원
  • 분량: 1회, 12매
  • 소개: 저라면 무죄를 줬을 겁니다, 그 어린아이가 버림받고 살아남으려 홀로 사회에서 발버둥 치던 그때, 이미. 도덕적 강박증이 있는 유원은 제대 후 복학한다. 다시 마주한 세상은 여전히... 더보기
작가

주인공 설정

8시간 전

주인공 설정

차후 다른 등장인물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등장인물***

이유원(23)

키: 182cm

몸무게: 77kg

 

-가치관: 사필귀정, 수오지심.

-성격: 도덕적 강박증이 있다. 호기심이 많고 진취적인 성향. 사람을 사귀는 안목이 까다로우나 인정이 깊다. 참을 인을 열 번 외지만 선을 넘는 일에는 앞뒤 가리지 않고 폭발한다. 성장하면서 얌전해진 편.

-외모: 흰 얼굴과 긴 속눈썹으로 곱상하게 생겼지만 어지간히도 무뚝뚝해서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선한 인상이라 한번 웃을 때마다 온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이라는 증언이 있다.

-외형: 깔끔하고 격식있는 스타일의 옷을 즐겨입는다. 옷매무새를 다듬는 횟수가 남들보다 잦은 편. 몸가짐을 살피기 위해 거울도 자주 보는데, 그 우아한 왕자님 같은 모습에 황홀해하는 이들이 있다.
-능력: 성실한 성격이라 성적이 우수하나, 그런 것에 비해 영어와 일본어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유원아, 일부러 그런 거니?)

-술버릇:

  1. 술을 거의 마시지도 않고, 술이 세지도 않다. 어릴 때 조부님께 주도를 배워 술버릇은 없다. 과음해도 그가 취한 것을 아무도 모른다.
  2. 인사불성이 되어 이성과 실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정신으로 누르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꼴보기 싫은데, 본심이 드러나는 순간 그가 인간들을 어떻게 대할지…? 역으로 말하자면 좋아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인간관계:

  1.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행동하는 편이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성이 작동해 선을 넘지는 않는다.
  2.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져 오히려 소심해지지만, 첫 연애가 나쁘게 끝나 자신이 이성을 다시 사귀는 게 불가능할 거라고 믿고 있어 깨달을 계기가 없다.

-과거 사건:

  1. 초등학교 때 사건으로 인해 활을 쏘지 않는다. 살심 없이 과녁을 겨냥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2. 고등학교 입학 전 겨울에 부모님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했다. 이것은 희망과 기대에 부푼 소년 유원이 붙잡고 있던 마지막 억제기가 터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과 같은 무감한 인간으로 변했다.
  3. 부친 이현준과는 동지 같은 사이이다. 안에서는 어머니를, 밖에서는 외조부의 이름을 지키는 역할.

-감정: 서령이 망아지처럼 위험한 일마다 뛰어드는 것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결국엔 자신이 모든 일을 대신 다 하려 한다. 가끔은 다른 인간들이 어떻게 되든 그냥 내버려 두기를 바라기도 하는데, 이런 감정이 쌓여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한서령(23)

키: 166cm

몸무게: 47kg

 

-가치관: 수오지심. 엄격한 재판관.

-성향:

  1. 모두와 싸워야 하니 흠 생길만한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언제나 모든 상황에 준비한 논리가 있다. 여분의 명분까지.
  2. 준비한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오면, 기꺼이 자신이 손해 보는 방향으로 일을 마무리 짓는다. 과격하긴 하나 반발이 없어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유원을 미치게 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3. 인내심이 극도로 강하다. 외부에서 공격이 들어오면 잠시 상대를 파악하며 반격 준비를 한다. 상대가 제풀에 명분을 잃을 때까지의 과정까지 철저하게 계획한다.
  4. 극한으로 고독하다. 자신의 처지를 안 이후로는 운 적이 없다.
  5. 달이 밝은 날 걷는 것을 좋아한다. 모두가 공평하게 어둡고, 달이 자신도 비춰주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하기 때문에.

-외형: 앞머리로 이마를 가린 짧은 단발. 눈매가 날카로운 편이지만 최대한 눈을 치켜뜨지 않으려 한다. 키가 큰 편이지만 호리호리하고 위태로운 체형이다.

-과거 사건:

  1. 일기에조차 속마음을 적지 않는다. 보육원 생활 중 일기장을 들켜 범죄자 자식새끼가 이런 무서운 마음을 먹었냐고 조롱당한 이후로는 일기장을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고 있다.
  2. 그때 자신의 일기장을 되찾아 준 우울한 아이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은근히 챙겨 주기도 했지만 둘 다 사회성이 바닥이라 보육원을 나갈 때까지 결국 친구가 되지는 못했다.
  3. 공부에 소질은 없다. 성적이 좋은 것은 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4. 연애 경험이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도해 본 것. 결과가 부정적이라 다시는 깊은 관계는 갖지 말자고 정했다.
  5. 항상 자신이 소속한 조직의 커뮤니티를 확인한다. 소문이 퍼졌는지와, 그렇다면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둬야 하기 때문에. 매일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추락할 준비를 한다.

-감정:

  1. 이유원의 지적에 반발하며 내심 만족감을 느낀다. 역설적으로 그런 일들이 쌓여 그를 철석같이 믿게 된다.
  2. 자신을 유일하게 인간으로 대우한 유원을 신처럼 따르자고 마음 먹는다.
  3. 유원의 배경이 미칠 듯이 부럽지만 열등감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누리는 것이 당연할 만큼 그가 좋은 사람이라서.
  4. 이성을 관장하는 통로가 부서진 상태이다. 타인이 적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만이 중요하기때문에 남녀를 따질 형편이 아니다.
  5. 그런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이유원은 철저하게 한서령의 취향이었다. 깔끔한 스타일에 곧은 눈동자, 사설 없는 말투, 상벌에 확실한 리더십, 스스로에게도 엄격한 공정함과 가끔 그녀가 벌이는 돌발행동에 당황해하는 허술함까지도.
  6. 본인도 자신이 언제 그를 좋아하기 시작했는지 알지 못한다. 유원이 받아주지 않으면 친구로서 죽을 때까지 옆에 있으려고 했다. 만약 그가 결혼을 한다면 조금 거리를 두면서, 언젠가 그를 다시 만났을 때 그가 실망하지 않을 모습이 되도록 발버둥치면서 혼자서 살아갈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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