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의 집.
하지만 공작새도 없고, 집도 없다.
미지는 말 그대로 미지.
아는 것이 없음에서 시작하지만,
나다움을 아는 것으로 끝난다.
세상이 모질어 미지는 공작새를 필요로 했고
먼 훗날 결국 현실로 돌아오기까지 수난이 있었다.
어딘가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지’들에게,
깃을 꽂아 땅을 재생시킨 후에도
달을 보고 춤을 출 수 있도록
꽁지를 덮을 위로 한 조각을 찾을 수 있기를.
공작새의 집.
하지만 공작새도 없고, 집도 없다.
미지는 말 그대로 미지.
아는 것이 없음에서 시작하지만,
나다움을 아는 것으로 끝난다.
세상이 모질어 미지는 공작새를 필요로 했고
먼 훗날 결국 현실로 돌아오기까지 수난이 있었다.
어딘가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지’들에게,
깃을 꽂아 땅을 재생시킨 후에도
달을 보고 춤을 출 수 있도록
꽁지를 덮을 위로 한 조각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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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찾아주신 분들께 남기는 편지 | 1 | 0 | 7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