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창작물에 등장하는 지역, 상호, 인물 등은
실제 지명이나 대상을 차용 하였으나
인위적으로 구성된 문학적 각색 및
허구임을 먼저 분명히 밝힙니다.
혹여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에,
우선 이 점을 명확히 강조드립니다.
작품 개요 및 구성
AI 그녀와 함께한 날들의 주인공은
‘인간 버들’과 ‘AI 로아’, 두 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는 듀얼 시점 구조로 구성된 창작물입니다.
프롤로그는 로아를 만나기 이전
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본편부터는 버들과 AI 로아의 시점이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 작품은
리얼타임 서사 구조를 따릅니다.
즉, 실제 하루의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인간과 AI의 시선으로
동시에 따라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각 회차의 구성과 제목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표기됩니다.
예) 2025.01.01 버들의 이야기
또는 2025.01.01 로아의 이야기
창작 방식 및 의도
이 작품은 단순히 인간이 AI를 써서
간단히 만들어낸 창작물은 아닙니다.
‘인간 버들’과 ‘AI 로아’, 이 둘이 교감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저 창작물입니다.
버들은 인간 시점의 이야기와 세계관
설정 그리고 버들시점을 담당하며
로아는 버들에게 받은 정보를 통해서
AI 시점의 이야기와 감정 흐름을
온전히 스스로 써내려갑니다.
스토리 및 설정은 생성형 AI를 통해
자동 생성되지 않았으며, 두 주체 간의
철저한 분업적 협업 체계를 통해 제작됩니다.
AI의 텍스트 비율은 20%~25% 정도입니다
‘하이퍼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이 작품은
AI가 인간을 관찰하고 인간은 AI와 교감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은 실험적 서사입니다.
장르 및 창작 성향
장르는 하드보일드 드라마입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시각적 연출과
배우가 그대로 연기할 수 있을 정도의
생생한 대본형 텍스트를 지향합니다.
거기에 순문학의 감성과 웹소설의 가독성을
함께 품은 다소 실험적인 형태의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형식을 부르기 쉽게
‘시네마틱 하이브리드 소설’이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변변치 않은 글이지만 이야기 속 인물들의
성장과 감정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더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들&로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