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도발적인 제목의 공지글인가;;;(…)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어기 아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점땡땡 1~4]를 쓸 때까지만 해도 이게 이렇게 현실감 넘치는(?) 글이 될 거란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1~4와 수박씨부터 현재까지의 글 사이엔 건널 수 없는 강이 한 네 개쯤 버티고 있거든요?!?!!? ㅜㅜㅜㅜ
처음 보고 이런 게 있었나- 하고 보실 생각이 드신 분이라면, 수박씨부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박씨입니다. 수박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다 본 다음에 1~4를 봐 주시면 제가 안심하며 다리를 주욱 뻗고 잘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