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당자강(女兒當自强)

  • 장르: 판타지, 호러 | 태그: #만주위어드웨스턴 #대체역사 #만주웨스턴 #위어드웨스턴
  • 분량: 8회, 493매
  • 소개: 죽음에서 돌아온 조선인 독립투사와 복수를 꿈꾸는 마적단의 생존자 소녀가 괴과학과 주술, 악인들로 넘쳐나는 만주의 뒤틀린 황무지를 횡단한다. 더보기

여아당자강(女兒當自强) – 연표

3월 1일

1865년, 미국 남북전쟁이 남군의 승리로 종전. 미연합국 수립.

1904년, 영국과 미국의 지원을 받은 일본이 러시아 제국에 선전포고. 러일전쟁 발발.

1905년,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종전. 포츠머스 조약 체결. 요동 반도 조차권 인수.

1908년, 동시베리아 지역에 정체불명의 거대 운석이 충돌. 대규모 지진 발생. 동시베리아와 몽골, 만주를 아우르는 대규모 균열 지대 형성. 운석에서 흘러나온 붉은색의 외계 액상 물질이 균열 지대를 따라 퍼지며 사막화를 비롯한 각종 기후변화 유발.

1909년, 각 열강들이 연구단을 파견하여 균열 지대에 대한 조사에 착수. 그러나 극도로 낮은 생환률, 생환자들의 심각한 신체 및 정신적 손상, 그리고 전례를 볼 수 없는 기이한 신체 변이로 인해 조사 중단. 이후 신체 변이를 겪고 돌아온 생환자들에 대한 각국의 극비 연구가 시작됨.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

1918년, 제 1차 세계대전이 동맹국의 승리로 종전. 연합국의 식민지 대다수가 독립.

1919년, 요동 반도의 수비 병력들을 흡수 재편하여 일본 육군 휘하 관동군(関東軍) 창설.

1921년, 담딘 수흐바타르의 몽골 인민의용군과 러시아 적군의 연합 군대가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를 축출. 운게른은 도주 후 행방이 묘연해짐.

1922년, 레닌의 권유로 레프 트로츠키가 소비에트 인민위원회 부의장에 취임.

1923년, 소련이 파견한 조사단이 동시베리아 지역에 낙하했던 운석과 균열 지대, 외계 물질에 대한 조사에 착수. 변화한 현지 환경에 적응한 원주민들의 협조를 받은 소련 연구단에 의해 최초로 성공적 조사가 이루어짐. 이 조사 결과들이 각국의 첩보원들에 의해 유출되면서 열강들의 균열 지대 탐사와 외계 물질 연구 가속화.

1924년, 운석에서 흘러나온 외계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 이 물질에 접촉한 생물들이 초능력을 각성하거나 변이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짐. 생물학, 화학 및 공학을 포함한 각종 분야에서 외계 물질을 이용한 각종 신기술들이 개발되기 시작. 외계 물질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 열강의 각축전 개막.

1925년, 그간 종적을 감추었던 운게른이 정체불명의 군대를 이끌고 몽골 울란바토르에 출현. 도주 과정에서 몽골 균열 지대의 외계 물질에 접촉한 영향으로 종잡을 수 없는 광기와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된 뒤, 백군 잔당과 마적떼들을 규합. 이들을 외계 물질로 변이시킨 군대를 이끌고 울란바토르로 진격하여 몽골 재장악. 울란바토르에서 대학살을 벌이며 인신공양 제의를 벌인 끝에, 운게른은 반신(半神)에 준하는 초자연적 존재로 변이. 담딘 수흐바타르는 몽골-만주 국경 지대로 잔여 병력을 이끌고 피신해 운게른에 맞서 몽골 인민해방군 결성.

1926년, 레닌 사후 소련 내 권력 투쟁이 트로츠키의 승리로 종결. 사실상의 연방 지도자 등극.

1927년, 만주와 몽골에서 채취되는 외계 물질을 두고 열강 간 대립이 격화된 끝에 잠정적인 막후 협의 타결. 각 열강들은 만주와 몽골 지역에 대한 불가침, 비점령을 약속하는 대신, 무역회사들을 앞세워 외계 물질의 채취권을 둔 아귀다툼에 돌입. 중앙 정부의 통제가 약한 만주 일대에 현지 군벌 및 마적들을 통한 각 열강들의 간접 개입 심화. 몰려드는 이주민들과 마적들의 난립으로 만주는 극도의 혼란에 빠짐.

1928년, 국공합작으로 인해 국민당과 중화민국 내에서 소련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것을 경계하던 국민혁명군 총사령관 장제스의 주도로, 그의 심복들이 독일 제국에 접촉. 소련의 중국 내 영향력 확대를 염려하던 독일 제국의 적극적 태도와 장제스의 설득 끝에 쑨원이 소련에 이어 독일 제국의 군사 지원 수락. 독일 군사고문단 파견과 독일제 병기의 보급을 시작으로 국민혁명군 내에서 점차 독일 제국의 영향이 증가. 이에 소련은 독일에게 점차 밀려나는 기존의 군사 지원을 중국공산당의 홍군에게 집중.

1929년, 소련, 연방 내 동시베리아 균열 지대의 외계 물질에 대한 독점 채취 정책 시행. 타 열강들의 반발로 인한 외교 분쟁 격화.

1931년, 관동군의 독자 행동으로 만주 사변 발발. 이로 인해 만주와 몽골 지역에 대한 열강의 불가침을 보장하던 막후 협상이 붕괴. 영미일 삼국 동맹 체결. 괴뢰국인 만주국이 수립되어 실질적으로 영미일의 공동 통치 하에 놓임.

1932년, ‘몽골의 마왕’ 운게른이 신생 만주국 및 일본과의 동맹을 체결.

1933년, 영미일에 맞서기 위한 소련과 독일 제국의 막후 협상 개시. 빌헬름 2세의 특명으로 그 전까지 규제 대상이었던 독일 내 공산당의 정치 활동을 허용하되, 그 전까지 소련이 독일에 대해 수출을 제한했던 동시베리아 산(産) 외계 물질의 금수 조치가 해제됨.

1935년, 영국 파시스트 연합의 당수 오스왈드 모즐리가 영국의 수상으로 취임.

1937년, 일본의 침공으로 중일전쟁 개전. 쑨원 암살. 그를 암살한 일본 요원 현장에서 체포. 쑨원을 이어 새 국가 주석에 취임한 장제스는 국공합작을 지속하며 일본에 맞서기로 결정. 영미일 삼국 동맹을 견제하고자 독일 제국과 소련이 중국에 대한 군사 지원 확대를 결의.

1938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의해 한국광복군 결성. 만주 지역 및 중국 관내의 기존 독립군 조직들을 아우르는 대통합 및 조직 개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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