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모기 사냥(살인자와 형사의 이야기)을 하는 오만년묵은청개굴입니다.
어젯밤에 적은 그 느낌이 좋았는데, 맑은 날에 다시 보니 또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거미줄을 촘촘하게 치고, 먹잇감을 끌어드리려고 플롯을 일부분 수정중입니다.
저번에 의뢰 했던 리뷰와 감상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부는 31회로 마무리 할 예정이고, 2부는 형사 유도율의 강력한 추격을 써 볼까 합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건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만년묵은청개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