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다크판타지이며 썩어빠졌습니다. 예 뭐.. 장발장으로 예시를 들자면 걍 빵하나 훔치면 노예 20년 이런거죠(진짜 그렇지만..)
몬스터가 한 172마리나 있습니다. 지금 쓰는 기준으로 172마리. 추후에 더 추가될 예정이죠.
몬스터 헌터 처럼 생태계가 또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주인공]
주인공 김현수는 순반력만 빠릅니다. 성장형 주인공이죠. 뭐 감자도리는 첨부터 탈인간이였다면 김현수는 순반력만 탈인간입니다.
[모티브]
젤다 야숨의 숨결, 젤다 왕국의 눈물, 몬스터 헌터 시리즈, 진격의 거인, 메이드 인 어비스.
[소설을 쓴 이유]
원래는 제가 유튜브를 했어요, 그 잼즈거든요 제 닉네임이랑 같죠? 일단 제가 왜 소설을 썼냐면 그냥 쓰고 싶어서요. 그냥 학교 다닐때 ‘아.. 내 스토리를 소설로 쓰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썼습니다.
[연제처]
노벨피아. 픽시브(이건 일본판, 1,2권만 한국어.), 네이버 웹소설, 브릿G
[연재 시간]
토,일. 8시 20분
[분위기]
유쾌함. 하지만 세계관이 그렇지 못함.
[작품 성향]
몬헌 팬/설정물/생존물/성장물
[작품 이름]
지금 작품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닙니다. 테르미널이 진짜 공식 이름입니다. 그냥 뭐 사람들 끌어모으기 위해서 전에 썼던 제목을 쓴겁니다. 뭐 이런 형식의 제목인 작품들 많던데 그냥 해봤죠. 일단 테르미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품 소개에 욕설은 무엇?]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 하하하..
[마치며]
소개는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제 작품 이제 보셔도 됩니다.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즈 다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