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거정키스

작가

꾸준히, 느릿느릿 올라옵니다

23년 12월

안녕하세요, 도지입니다.

원래는 Z 문학상에 내고자 하여 시작한 글이지만, 자꾸 인생이란 게 겹쳐 훼방을 놓는 바람에 느릿느릿 쓰게 됐어요. 뭔가, 오히려 좋아라는 게 이런 걸까요? 제 자신에게 부담 주는 일 없이 휴재도 삭제도 하지 않고 꾸준하게 써서 완결을 내볼 생각이에요.

느리고 미흡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도, 별점도 모두 감사해요.

구분 제목 조회 댓글 날짜
공지 꾸준히, 느릿느릿 올라옵니다 4 0 2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