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독자가 많지도 않은 글에, 3편은 완결한 지가 언젠데
이제 와서 오류 정정이라니 꽤나 어색하군요. 아하하.
“3. 무한한 어둠 속에서 (2)” 내용 중
발도와 메티스의 대화에서 줄곧 “델렉스“로 언급하는 이름은 사실 “지노“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5. 길 잃은 새들의 섬 (2)“에서 “쇠스랑“은 “쇠고랑“의 오타입니다.
본문 자체를 고치면 좋겠지만 ‘완결’ 처리한 연재분에 대해서는 수정 불가라서 부득이 공지로 대체합니다.
이런 걸 왜 여태껏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지… 하하하하 (눈물)
읽어주시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오미크론이든 뭐든 굴하지 말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시리즈 전체 완결을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