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기간이 길어질것 같습니다. 21년 10월 제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휴재를 내년 초까지 연장하려고 합니다. 기다리셨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내년엔 꼭 돌아올게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