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작품을 엑세스 중입니다.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며…

20년 5월

오랫동안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쓰기를 잘 못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글쓰기는 언제나 나를 치유하며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공감을 주는 것이었는데… 오랜만에 써서 서툴지도 모르겠지만 꾸준히 쓰겠습니다. 꾸준히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기 써봅니다. 꼭 완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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