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카시니-하위헌스 호가 오랜 임무를 마치고 그랜드 피날레 궤도를 따라 토성에 추락할 때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하얀 밑은 토성, 저 멀리 은은하게 비추어지는 것은 토성의 위성 중 하나인 앤셀라두스입니다. NASA는 모든 이미지를 퍼블릭 아이콘으로 풀고 있습니다.
나사의 카시니-하위헌스 호가 오랜 임무를 마치고 그랜드 피날레 궤도를 따라 토성에 추락할 때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하얀 밑은 토성, 저 멀리 은은하게 비추어지는 것은 토성의 위성 중 하나인 앤셀라두스입니다. NASA는 모든 이미지를 퍼블릭 아이콘으로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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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표지 | 51 | 0 | 19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