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단 공지 19년 12월 지나친 비인기작인지라 … 종료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완결을 내고 싶었는데 많이 속상하네요. 언젠가 재개할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읽어주신 분이 있었다면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