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여다보면 세상은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아주 매트한 블랙코미디. 가려지고 소외된 이야기들을 꺼내어 놓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훨씬 다채롭거든요.
어두운 이면을 싱겁게 웃어넘길 줄 아는 분들에게 친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