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판타지 계열 작품을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늦은 나이이지만 늦지 않았다 믿고 달려보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글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공대생이라 문학쪽과 관련없는 삶을 살았지만 오히려 그부분을 강점으로 살려서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