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할로윈] 할로윈에는 씨름을
분류: 내글홍보, , 19년 10월, 읽음: 37
안녕하세요. 현이랑입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소일장 참가도 처음입니다. ㅎㅎ
할로윈은 남의 나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즐길 수 있어 좋네요.
아이디어를 내주신 Mik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중단편 작품을 쓰고싶었지만 그간 12월에 출간 예정인 장편 작업을 하느라 브릿g에 뜸했습니다.
단편을 쓸때는 장편이 어려웠는데 장편을 쓰다보니 또 단편이 어렵네요.
이번에 올린 글은 앞으로 집필할 예정인 글의 프리퀄이기도 합니다.
(본편도 안 쓰고 프리퀄부터 지르는 패기…)
부디 즐겨주세요.
해피 할로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