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프리!큐어!
분류: 수다, , 19년 7월, 댓글5, 읽음: 93
항상 결과물이 이상해보여서 어딘가에 올리진 않지만 계속 글을 씁니다. 가장 최근의 영감은 빛의 전사 프리큐어 오프닝이었어요. 제 어릴 적의 우상이었던 큐어 블랙과 큐어 화이트를 생각하면서 힘차고 재밌고 희망찬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빛의 전사 프리큐어를 좋아하셨던 분 있으신가요? 저는 힘차고 강한 여자들을 좋아해요. 보다보면 저도 막 힘이 나는 것 같잖아요. 그런게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가 생각하면 빛의 전사 프리큐어랑 미소의 세상부터였던 것 같네요. 그런 글을 쓰고 싶은데 잘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