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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공모중입니다 골드코인받아가세요 넙죽넙죽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케밀, 18년 12월, 댓글1, 읽음: 75

 

사실 리뷰공모 시작한 지는 꽤 되었지만… 뒤늦게나마 홍보 겸 커뮤니티에도 글 올려봅니다! 한 분만 작성해도 당첨확률이 100%가 될 수도 있는 꿀리뷰공모, 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작품의 장르는 제 입으로 말하기도 황송하지만 느와르 감성을 최대한 꾹꾹 담아내봤습니다. 작중 사용하는 사투리들도 최대한 일상에서 자주 말하는 것들만 골라봤고요. 음… 그렇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투견.

 우리를 부르는 이름이자, 개새끼를 순화해서 부르는 멸칭이며, 싸움꾼의 약칭. 최소한의 깡. 한심하든 간절하든, 급전 혹은 거액이 필요한, 백수 혹은 낙오자 또는 쓰레기들이 주를 이룬다. 나는 거기에 속한 한 명― 한 마리다.

 

 

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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